‘Try Everything 2024’ 전시회에 참여했어요
AIPARK가 글로벌 스타트업 대축제 ‘Try Everything 2024’ 전시회에 에이아이파크가 참여했습니다! 지난 9월11~12일 서울 동대문디지털프라자(DDP)에서 이틀 동안 혁신적인 스타트업 및 파트너사를 만나 새로운 시각을 얻는 좋은 기회가 되었는데요.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글로벌 창업 생태계 중심에 함께한 에이아이파크
9월 11일, ‘Try Everything 2024’ 전시회의 첫째 날은 오세훈 서울 시장의 개막식 개회사로 시작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전시회의 막이 오른 순간, 다양한 스타트업과 파트너들이 모인 특별한 자리에서 에이아이파크를 알릴 수 있어 무척 설렜어요!
북적북적 많은 관심을 받은 에이아이파크
이틀 동안 정말 많은 분들이 에이아이파크 부스를 찾아주셨어요! AI 분야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만큼,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특히 많은 기업 관계자와 다양한 파트너분들을 만나고 그들의 의견을 들으며 새로운 아이디어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에이아이파크는 기업과 기관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글로벌 소통을 강화하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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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블로그 글은 CES 2024 중 '인공지능 기술과 미디어 혁신'을 주제로 세미나에 연사로 참여한 박철민 CEO님의 강연을 듣고 Directmedialab에서 작성 및 발행된 글입니다. (This blog post was written and published by Directmedialab after hearing CEO, Chulmin Park, speak at a seminar on 'Artificial Intelligence and Media Innovation' during CES 2024.)
원본 : Post Link
주어진 명령에 따라 이미지, 비디오, 텍스트를 만들어내는 생성AI는 미디어 산업도 바꾸고 있다. 엄청난 생산 능력을 보유한 AI는 사람 개인이 얻는 지식과 정보의 양을 확대하고 있다.
또 혁신도 일어나고 있다. AI기술은 세상을 민주화하고 있다. 특히, 많은 돈이 투입되는 미디어의 경우 비용이나 현실적인 진입 장벽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했던 전문가 수준 방송도 AI는 해결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AI 휴먼이다. 생성AI가 탑재된 앵커는 텍스트 기반 뉴스를 영상으로 손쉽게 전환시켜준다. 아울러 세계 각국의 언어로 방송이 가능하다. 디지털휴먼은 시공간 제한 없이 인터넷만 연결되면 방송이 가능하다.
[AI앵커 140개 언어를 말하다]
세계 최대 IT혁신 이벤트 CES2024에 등장한 에이아이파크(Aipark)는 한국의 대표적인 AI휴먼 및 디지털 뉴스 기업이다.
CES 2024 세미나 연사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