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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IVE ver. AI 아나운서 ‘로아’

D’LIVE ver. AI 아나운서 ‘로아’

Solution with AIPARK

방송 및 인터넷 서비스 제공 기업이 에이아이파크를 만나면? 지역 뉴스 접근성을 높이고 다국어 지원의 한계를 극복하여, 더 큰 성장을 이룬 고객사들의 성공 사례를 확인하세요.

더 넓은 지역에, 더 다양한 언어로

대한민국 주요 케이블 방송 및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인 딜라이브는 2022년 2월, 에이아이파크에서 출시한 JTBC의 AI 앵커 '제나'를 보며, AI 아나운서를 도입하면 뉴스 제작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청자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더불어, 딜라이브는 지역 뉴스에 대한 접근성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 타 지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들까지도 해당 지역의 뉴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언어 장벽을 극복하는 미디어가 필요하다는 필요성을 느꼈죠!
이로 인해 딜라이브는 AI 아나운서를 활용하여 뉴스 제작의 혁신을 꾀하고, 다국어 지원을 통해 시청자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지역 뉴스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게 되었습니다.

22년 12월부터 함께한 2년의 시간

에이아이파크가 SaaS 플랫폼 형태를 구축하기 전, 22년 12월부터 On-premise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이후 24년 7월부터는 SaaS 플랫폼 ‘AiVATAR’로 전환하여 사용 중인데요. 실제 딜라이브 소속 아나운서의 모습을 토대로 Face Generation을 통해 AI 아나운서 ‘로아’ 얼굴이 탄생했으며, 커스텀 TTS 기술을 적용하여 매력적인 목소리를 구현했습니다. 이제 대본을 텍스트로 입력하면 STF(Speech To Face)기술을 통해 자연스럽게 뉴스를 전달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 D’LIVE Ai 위클리 경기 AI 아나운서 ‘로아
On-premise 방식: 소프트웨어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자의 로컬 환경에 설치하여 운영
Face Genertaion: 새로운 얼굴을 생성하거나 기존 얼굴 이미지를 변형하는 과정
STF 기술: 음성 신호에 맞춰 말하는 얼굴(입모양) 생성

자연스러운 매력의 ‘로아’

AI 아나운서 ‘로아(LoA)’는 이름에서부터 딜라이브의 가치가 담겨 있습니다. ‘로아’는 로컬 아나운서(Local Announcer)의 약자로, 더 넓은 지역에, 더 다양한 언어로 뉴스를 전달하고자 하는 목표를 지니고 있어요. 딜라이브는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TV 제작의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투입하고 AI 기술 분야에서는 에이아이파크와 협력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로아’는 실제 아나운서의 영상 및 음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롭게 탄생한 가상 캐릭터이며, 입력된 텍스트 내용을 실제 아나운서와 유사한 발음과 억양, 그리고 제스처로 자연스럽게 전달합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죠!
▲ D’LIVE Ai 위클리 경기 AI 아나운서 로아

AI 아나운서 도입, 아직도 망설이시나요?

이처럼 딜라이브는 AI 아나운서 도입 후 혁신적인 혜택을 모두 누리고 있어요 영상 제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경험하고 싶다면, 지금 에이아이파크와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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